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지환 2026.08.17 21:55 조회 수 : 859

 

 

 

 

 

 

제가 워낙 시골에 있어 부득이 하게, 온라인 상담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취미로 복싱을 하고 있는데 좀 과격한 스파링 직후,

 

특정 부분을 보다가 시야를 돌리면 불빛이 번쩍 했습니다.

 

왼쪽시야 9시를 보다가 정면을 보면 9시에

불빛이 세로로 번쩍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동네서 유명하다는 안과 몇군대를 가서

 

약넣고 산동검사 했습니다. 왼쪽 눈에 '말굽형 찢김' 이라는게 있어

 

방벽 레이져를 받고 그 이후로 복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주 후 레이져는 잘 아물었고 왼쪽눈에 불빛이나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다시 오라더군요.

 

복싱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복싱도 쉬고 아주 가벼운 조깅 정도의 운동만 하던중

 

레이져 시술 후 한달차 정도 되었을 거에요.

 

9시 방향에 한군대만 있던 불빛이 7시를봐도 생겼고 6시를 봐도 생기더군요.

 

위치상 9시에서만 번쩍 하던게 8시를 봐도 새로운 불빛이 생기고 6시도 생기고

 

고개를 휙 돌려 정면을 봐도 정면에도 한번 번쩍 합니다.

 

그래서 다시 오늘 다른 안과를 가서 산동검사 하고 망막검사 다 했는데

 

후유리체가 왼쪽은 거의 다 떨어졌고, 오른쪽은 진행 중이랍니다.

 

그 이외에는 열공이라던지 다른 문제는 없고 일상생활 하면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께, 불빛도 많이 늘고 비문증도 조금 심해졌다.

 

비문증은 그렇다쳐도 이 불빛 번쪽 거리는 광시증? 은 도저히 안 없어지냐?

 

왜 오히려 더 심해지냐? 물어보니

 

의사 선생님이 본인도 3군데 정도 광시증이 있고 평생 안없어질거라더군요..

 

제가 짧은 지식으로 인터넷에 찾아본 결과 유리체 견인이 끝나서 떨어지면 광시증 증상도 없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3개월 이후에 다시 와 보라는데..(정말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저는 정말 너무너무 이증상이 짜증나고 거슬리거든요 ㅠ)

 

이거 정말 유리체박리 때문에 생긴 광시증일지..

 

또 정말 안없어지는 걸까요..?

 

인터넷에서 저와 비슷한 증상 사진 몇장 참고 하시라 올릴게요

 

거의 증상이 비슷합니다 눈 감으면 더 잘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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