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건강주치의 - 사랑가득안과①> 건강한 눈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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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해봐" 


상대방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이 들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한다.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감각 기관임에 틀림없다. 


또, '시각'은 오감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사람의 눈은 무려 1만 7000여 가지의 색을 구분하고 1Km 떨어진 거리에서 촛불의 1천분의 1의 빛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러한 눈을 항상 좋은 상태로 유지하며 지내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이는 선천적으로 또 어떤 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시력이 떨어지거나 아주 잃게 된다. 더불어 인간으로서 자연적인 현상인 노화도 시력 저하에 한 몫을 하게 된다. 


호수처럼 영롱했던 우리 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눈이 침침해지는 등 급격한 시력 저하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같은 현상들을 자연스런 노화 현상이라고만 생각하고 쉽게 넘겨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경우에도 방심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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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안과(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의 정중영 원장은 "노년기에 꾸준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거나 밝은 곳에서 더 안 보이는 주맹현상 등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 누구보다도 눈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환자들을 맞고 있는 사랑가득안과는 백내장, 녹내장 등의 안과질환과 당뇨병의 합병증인 '당뇨망막증', 소아안과치료 및 환자의 상태에 맞는 렌즈맞춤 등 눈과 관련된 모든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과수술 전문병원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의료진의 오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눈 상태에 따른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과 수술에 있어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모든 병이 그렇듯, 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눈 건강도 역시 그러하다. 


정중영 원장은 "특히 녹내장을 비롯한 상당수 안과 질환들은 자각증상 없이 진행돼 정작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회복 불능상태에 이른 경우 많다"며 "평소 눈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 


출처 : 사랑가득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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